SMALL 글쓰기가 궁금햇 <교사 글쓰기>41 교사에게도 ‘칭찬 일기’가 필요하다 안녕하세요, 설잉입니다 🌿 아이를 칭찬하듯, 교사 자신도 칭찬받아야 합니다.하지만 우리는 너무 쉽게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잘 해낸 일’을 잊곤 하죠. 저는 하루가 끝나면, 노트 한쪽에 이렇게 씁니다.“오늘 아이의 웃음을 보고 나도 함께 웃었다.”“힘들었지만 끝까지 아이 옆을 지켰다.” 이건 자랑이 아니라, 나의 성장 기록이에요.칭찬은 교사의 에너지를 채우는 연료입니다.스스로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순간,우리는 더 좋은 교사가 되어갑니다 🌸🌿 오늘의 나를 칭찬하는 교사, 내일 더 따뜻한 교사가 됩니다. 2025. 11. 16. 감정 노동에서 벗어나 ‘진심의 교사’로 서기 안녕하세요, 설잉입니다 🌿 교사의 일은 감정이 중심에 있습니다.그렇다 보니 ‘항상 친절해야 한다’, ‘항상 미소 지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생기기도 합니다.하지만 진짜 친절은 억지 미소가 아니라 따뜻한 진심에서 나오는 태도입니다. 감정노동은 ‘마음의 불균형’에서 옵니다.그래서 저는 솔직하게 감정을 인식하는 연습을 합니다.‘오늘 조금 힘들었다’, ‘조용히 있고 싶다’, ‘그래도 다시 웃고 싶다’. 이렇게 감정을 인정하면, 스스로를 더 잘 돌볼 수 있습니다.교사의 진심은 감정이 아닌 회복력에서 나옵니다 🌸🌿 진심은 감정을 억누르는 게 아니라, 회복에서 피어납니다. 2025. 11. 15. 키즈노트 글쓰기, ‘사실’보다 ‘느낌’을 담기 안녕하세요, 설잉입니다 🌿 키즈노트 글을 쓸 때, 많은 교사들이 “무엇을 했는가”에 초점을 둡니다.하지만 부모가 진짜 궁금한 건 **“어떤 마음으로 놀았는가”**예요. 예를 들어❌ “오늘은 친구들과 블록놀이를 했습니다.”✅ “블록을 쌓던 도중 무너졌지만, 웃으며 다시 시작하는 모습이 참 멋졌어요.” 글에는 사실보다 감정과 관찰의 언어가 더 큰 힘을 가집니다.그 한 줄 덕분에 부모는 아이의 하루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죠. 교사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문장은, 사진보다 오래 기억됩니다 🌿💌 부모에게 전하는 글엔 ‘따뜻한 눈빛’이 함께 들어있어야 합니다. 2025. 11. 14. 이전 1 ··· 3 4 5 6 7 8 9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