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글쓰기가 궁금햇 <교사 글쓰기>84 키즈노트 글쓰기, ‘사실’보다 ‘느낌’을 담기 안녕하세요, 설잉입니다 🌿 키즈노트 글을 쓸 때, 많은 교사들이 “무엇을 했는가”에 초점을 둡니다.하지만 부모가 진짜 궁금한 건 **“어떤 마음으로 놀았는가”**예요. 예를 들어❌ “오늘은 친구들과 블록놀이를 했습니다.”✅ “블록을 쌓던 도중 무너졌지만, 웃으며 다시 시작하는 모습이 참 멋졌어요.” 글에는 사실보다 감정과 관찰의 언어가 더 큰 힘을 가집니다.그 한 줄 덕분에 부모는 아이의 하루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죠. 교사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문장은, 사진보다 오래 기억됩니다 🌿💌 부모에게 전하는 글엔 ‘따뜻한 눈빛’이 함께 들어있어야 합니다. 2025. 11. 14. 교사의 시간 관리, 마음의 여유로 연결됩니다 안녕하세요, 설잉입니다 🌿 보육교사는 누구보다 바쁩니다.서류, 행사, 부모상담, 관찰기록… 하지만 중요한 건 **‘시간을 관리하는 기술’보다 ‘마음을 관리하는 시선’**이에요. 할 일을 전부 끝내야 마음이 편한 게 아니라,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세우는 게 마음을 편하게 해 줍니다. 저는 하루를 세 가지로 나눠서 기록합니다.1️⃣ 반드시 해야 하는 일2️⃣ 오늘 안 해도 괜찮은 일3️⃣ 내가 하고 싶은 일 이 구분이 생기면 ‘시간’보다 ‘리듬’이 생깁니다.교사의 리듬이 바로 반의 분위기를 결정하거든요.교사가 여유를 잃지 않아야, 아이도 안정됩니다. 조금 늦어도 괜찮아요.꾸준히, 그리고 따뜻하게. 그게 교사의 리듬이에요.🕊 마음이 조급할수록, 하루는 더 짧아집니다. 천천히 가도 괜찮아요. 2025. 11. 13. 교실 속 ‘놀이 환경’은 매일 조금씩 자랍니다 안녕하세요, 설잉입니다 🌿 완벽한 교실은 없습니다. 대신 자라나는 교실이 있을 뿐이에요.아이들이 변하고, 놀이가 변하듯 환경도 함께 자라야 합니다. 어떤 날은 색깔놀이가 중심이 되고, 또 어떤 날은 친구와 함께 쌓기를 즐기는 날도 있죠.이럴 때 교사의 역할은 ‘환경을 다시 짜는 일’입니다.놀이의 흐름에 맞게 재료를 재배치하고, 흥미가 식은 코너는 잠시 쉬게 해 주기. 저는 아이들이 오래 머무는 자리를 보면, 그 안에서 아이의 마음을 읽습니다.“이 코너가 아이에게 편한 이유는 뭘까?”“이 재료는 어떻게 놀이로 확장될 수 있을까?” 환경은 아이의 말 없는 대화이자, 교사에게는 학습의 텍스트입니다.오늘의 교실은 내일의 놀이를 준비하는 씨앗이니까요 🌱🌿 환경은 아이의 언어이고, 교사는 그 언어를 읽는 사람.. 2025. 11. 13.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8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