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글쓰기가 궁금햇 <교사 글쓰기>91 좋은 관찰일지와 평범한 관찰일지의 차이 안녕하세요, 설잉입니다 🌿 보육교사라면 누구나 관찰일지를 작성합니다. 하지만 관찰일지를 쓰다 보면이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 정도면 괜찮은 걸까?""관찰은 했는데 기록이 부족한 것 같은데...""무엇을 더 써야 하지?" 저도 신규교사 시절에는 같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현장에서 느낀좋은 관찰일지와 평범한 관찰일지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관찰일지는 길이가 아닙니다많은 교사들이긴 기록이 좋은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길이보다 내용이 중요합니다.예를 들어평범한 기록민수는 블록을 가지고 놀이하였다.틀린 내용은 아닙니다.하지만 아이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조금 더 구체적인 기록민수는 블록을 높게 쌓은 뒤 무너지자 다시 쌓기를 반복하며 놀이에 집중하는 모.. 2026. 6. 24. 관찰일지가 어려운 진짜 이유 안녕하세요, 설잉입니다 🌿 보육교사로 일하면서알림장보다 어렵고,보육일지보다 오래 고민하는 것이 있다면바로 관찰일지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교사 초년 시절에는"도대체 뭘 써야 하지?""이게 관찰일지가 맞나?"하는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오늘은 13년 동안 관찰일지를 작성하며 느낀관찰기록의 핵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관찰일지는 글쓰기 실력이 아닙니다많은 교사들이예쁘게 쓰려고 하거나,길게 쓰려고 하거나,전문적으로 쓰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중요한 것은 👉 글솜씨가 아니라 관찰입니다. 관찰일지는아이를 평가하는 글이 아니라아이를 이해하기 위한 기록입니다.💛 무엇을 했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했는지예를 들어 ❌ 블록 놀이를 함 이렇게 적으면 기록은 되지만관찰은 아닙니다.⭕ 블록을 높게 쌓은 뒤 .. 2026. 6. 10. 보육일지를 쓰다 보면 생기는 직업병 안녕하세요, 설잉입니다 🌿 보육교사로 일하다 보면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생기는 습관들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바로👉 “계속 관찰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표정,놀이 모습,작은 변화까지 자꾸 눈에 들어오게 돼요. 오늘은보육일지를 쓰며 생긴보육교사의 작은 직업병(?)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왜 저 행동을 했을까?”를 먼저 생각하게 돼요예전에는 그냥 지나쳤을 장면도이제는 자연스럽게 이유를 생각하게 됩니다. 장난감을 반복해서 옮기는 행동,갑자기 조용해진 순간,특정 놀이를 계속 찾는 모습까지. 👉 “지금 어떤 마음일까?” 그 질문이 먼저 떠오르게 되더라고요.💛 작은 변화도 금방 눈에 들어와요교사는 매일 아이들을 바라보다 보니아주 작은 변화도 잘 보게 됩니다. 오늘은 조금 더 웃는지,혼자 .. 2026. 5. 29. 이전 1 2 3 4 5 ··· 3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