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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잉입니다 🌿
발표회·공연은 부모님에게도 아이에게도 감동의 순간이지만,
기록을 남길 때는 결과보다 그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영아는
- 무대 동선
- 조명
- 소리
등 낯선 자극에 민감하기 때문에
그 무대에 서는 것 자체가 이미 큰 성취죠.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기록해야 할까요?
🌱 무대에 서기까지, ‘연습의 이야기’가 배움이다
관찰 포인트예시 문장
| 참여 태도 변화 | “노래를 듣던 아이가 어느 순간 손을 흔들며 리듬에 몸을 맡기기 시작했어요.” |
| 정서적 적응 | “무대 환경이 낯설어 잠시 멈췄지만 교사와 눈을 맞추며 다시 참여했어요.” |
| 관계 경험 | “친구 손을 잡으며 함께 서는 것에 안정감을 느꼈어요.” |
무대 위 ‘완성도’보다
📌 작은 시도 하나가 배움의 핵심이 됩니다.
✍️ 글 구조 추천 — [관찰 → 의미 → 지원 → 다음 단계]
예시 문단:
“조명이 켜지자 놀란 듯 멈춰 서 있었어요.(관찰)
하지만 친구들이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며 용기 내 따라 했어요.(의미)
교사가 가까이에서 눈을 마주쳐 안정감을 주었어요.(지원)
다음에는 무대로 나가는 연습 시간을 조금 더 늘려보려 합니다.(계획)”
이 한 문단만으로
🎯 과정중심평가 + 발달 해석 + 전문성
모두 담을 수 있습니다.
부모가 감동하는 글은 이런 글
- 완벽하지 않아도
- 실수가 있어도
- 눈물, 망설임, 긴장감 모두를 포함한
그 아이만의 무대를 기록하는 것
그것이 교사 기록의 진정한 역할입니다.
공연·발표 기록 시 과정 중심으로 글을 구성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콘텐츠는 설잉이 직접 작성하였으며, 무단 복제 및 이동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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