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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잉입니다 🌿
보육 현장에서 교사 글의 가장 중요한 독자 중 하나는 바로 부모님입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문장으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기관 신뢰도와 부모 만족도는 크게 달라집니다.
많은 교사들이 이렇게 고민하죠.
“그냥 있었던 일을 적었을 뿐인데 왜 오해가 생기지?”
“조금만 더 좋은 표현 방법 없을까?”
오늘은 감정적 부담을 줄이고
📌 신뢰와 공감을 높이는 소통 문장 팁을 정리해 볼게요!
📌 부정적 상황도 ‘관찰 중심’으로
자주 쓰는 문장(⚠️)좋은 소통 문장(✨)
| 친구를 밀었어요 | 자리 확보를 원해 팔을 뻗어 표현했어요 |
| 떼를 썼어요 | 원하는 것을 강하게 요구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
| 산만했어요 | 여러 재료에 관심을 보이며 탐색이 활발했어요 |
| 말을 안 들어요 | 스스로 결정하려는 의지가 커졌어요 |
📎 부모는 ‘문제가 있는 건가?’를 먼저 떠올립니다.
관찰 기반 문장은 발달의 의미를 읽게 합니다.
🗣 부모가 궁금한 3가지
1️⃣ 아이의 상태
- 감정은 어땠는가?
- 어떤 행동으로 표현했는가?
2️⃣ 교사의 지원
- 적절한 개입이 있었는가?
- 아이가 안정감을 찾았는가?
3️⃣ 결과 또는 다음 단계
- 상황은 어떻게 마무리되었는가?
- 이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
➡️ 세 가지가 들어 있으면 부모는 안심합니다.
🌱 공감과 신뢰를 주는 표현 예시
- “스스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 “감정이 커져 안정이 필요했어요.”
- “친구와 관계를 맺으려는 시도가 활발해요.”
-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지만 잘 따라오는 중이에요.”
이 문장들은
📌 아이의 가능성을 크게 보려는 시선
📌 교사가 함께하고 있음을 전하는 언어
입니다.
결론
부모 소통 문장은 단순 전달이 아니라
✍️ 관계와 신뢰를 쌓는 글쓰기입니다.
작은 표현 하나가 가정과 기관을 잇는 다리가 됩니다.
교사의 글은
🔹 아이의 성장
🔹 부모의 안심
🔹 기관의 전문성
모두를 지켜주는 힘을 가지고 있어요.
이 글은 부모 소통을 위한 긍정적 기록 언어 사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모든 글과 이미지는 설잉이 직접 제작했으며, 무단 복제 및 이동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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