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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잉입니다 🌿
보육교사는 누구보다 바쁩니다.
서류, 행사, 부모상담, 관찰기록… 하지만 중요한 건 **‘시간을 관리하는 기술’보다 ‘마음을 관리하는 시선’**이에요.
할 일을 전부 끝내야 마음이 편한 게 아니라,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세우는 게 마음을 편하게 해 줍니다.
저는 하루를 세 가지로 나눠서 기록합니다.
1️⃣ 반드시 해야 하는 일
2️⃣ 오늘 안 해도 괜찮은 일
3️⃣ 내가 하고 싶은 일
이 구분이 생기면 ‘시간’보다 ‘리듬’이 생깁니다.
교사의 리듬이 바로 반의 분위기를 결정하거든요.
교사가 여유를 잃지 않아야, 아이도 안정됩니다.
조금 늦어도 괜찮아요.
꾸준히, 그리고 따뜻하게. 그게 교사의 리듬이에요.
🕊 마음이 조급할수록, 하루는 더 짧아집니다. 천천히 가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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