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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잉입니다 🌿
교실 환경은 아이의 놀이를 말없이 이끌어주는 ‘세 번째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코너를 살펴보면, 그 안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어요.
빛의 방향, 재료의 색감, 교사의 동선, 그리고 아이의 시선 높이까지.
특히 2세 영아반에서는 ‘너무 많은 자극’보다 ‘익숙한 안정감’이 중요합니다.
벽면의 색상은 부드럽게, 교구 배치는 눈높이에 맞게,
그리고 교사의 손길이 자연스럽게 닿는 위치에 배치하면 좋습니다.
놀이 중심 보육에서 환경은 ‘틀’이 아니라 ‘초대장’이에요.
아이를 초대하는 환경은 “와서 놀아볼래?” 하고 조용히 손을 내밉니다.
그 안에서 아이는 스스로 탐색하고, 성장합니다 🌱
🍃 환경은 아이에게 말을 거는 또 하나의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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