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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잉입니다 🌿
Canva는 글로벌 감성, MiriCanvas는 한국적인 감성을 담고 있죠.
두 플랫폼을 함께 활용하면 교실 자료가 훨씬 풍성해집니다.
예를 들어 Canva에서 사진 중심 디자인을 만들고,
MiriCanvas에서 텍스트 중심 카드뉴스를 제작해보세요.
Canva의 부드러운 색감과 MiriCanvas의 정갈한 레이아웃이 만나면
‘교사형 콘텐츠’가 완성됩니다.
Canva는 ‘감성’, MiriCanvas는 ‘전달력’이 강해요.
Canva에서 만든 배경 이미지를 PNG로 저장해
MiriCanvas의 카드뉴스 배경으로 쓰면 두 세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또는 MiriCanvas에서 만든 인포그래픽을 Canva 포스터에 삽입해
정보와 감성을 한눈에 담을 수도 있죠.
두 플랫폼의 차이를 이해하고 섞는 게 핵심이에요.
Canva로 디자인 톤을 잡고,
MiriCanvas로 글의 구조를 정리하세요.
교사의 하루 속 ‘디지털 협업’은
결국 아이들의 배움을 더 풍성하게 표현하기 위한 과정이에요.
도구는 다르지만, 마음은 하나 — “아이들을 위해 더 따뜻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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